Quantcast
Channel: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Browsing all 1883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알래스카 #05] 도보로 직접 가 볼 수 있는, 마타누스카 빙하(Matanuska Glacier)

[알래스카 #05] 도보로 직접 가 볼 수 있는, 마타누스카 빙하(Matanuska Glacier)오늘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다름아닌 마타누스카 빙하(Matanuska Glacier)였다. 사실, 이번 알라스카 여행의 첫 웅장한 여행지랄까? 마타누스카 빙하로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마타누스카 주변에 위치한 투어회사를 통해서 가이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알래스카 #06] 발데즈 가는 길, 워팅턴 빙하(Worthington Glacier)와 폭포들

[알래스카 #06] 발데즈 가는 길, 워팅턴 빙하(Worthington Glacier)와 폭포들아침 일찍 가볍게 빵으로 식사를 하고 바로 발데즈로 향할 준비를 했다. 숙소가 있던 글레날렌(Glennallen)에서 발데즈(Valdez)까지는 약 2시간 거리. 오늘 발데즈에서의 크루즈 투어가 11시였기 때문에, 최소한 10시 반에는 도착해야 했다. 발데즈로 가는...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알래스카 #07] 프린스 윌리암 사운드 최대 빙하로, 콜럼비아 빙하 크루즈(Columbia Glacier Cruise)

[알래스카 #07] 프린스 윌리암 사운드 최대 빙하로, 콜럼비아 빙하 크루즈(Columbia Glacier Cruise)알라스카에서 바다 빙하를 보는 방법은 대부분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헬리콥터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사실 발데즈(Valdez)에서 크루즈를 타고 가면 130불이면 되지만, 헬리콥터를 타고 가려면 450불 정도를...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5 - 세인트 메리 호수(St. Mary Lake)와 바링 폭포(Baring Falls)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5 - 세인트 메리 호수(St. Mary Lake)와 바링 폭포(Baring Falls)고잉 투 더 선 로드의 서쪽에 맥도날드 호수가 있다면, 동쪽에는 세인트 메리 호수(St. Mary Lake)가 있다. 고도가 많이 낮아진만큼 어느새 눈이 언제 쌓였냐는 듯, 여름 풍경이 펼쳐졌다. 눈이 녹아 생긴 호수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독일 #08] 하이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Universtatsplatz와 네카어(Neckar) 강변

[독일 #08] 하이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Universtatsplatz와 네카어(Neckar) 강변퓨니큘러를 타고 내려와서 다시 하이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인 Universtatsplatz로 가는길의 Marktplatz. 확실히 아까보다 많이 어두워져서 그런지 조명의 색이 더 두드러져 보인다. 그리고 사람들의 수도 훨씬 많이 늘어났다. 아무래도 요...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델타항공] 인천-시애틀 비즈니스 클래스, DL198 / B767-300ER

[델타항공] 인천-시애틀 비즈니스 클래스, DL198 / B767-300ER델타항공을 비즈니스로 끊었던 건 아니고.. 캐나다 출장 당시 캘거리 왕복을 델타항공 이코노미로 끊었었는데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운좋게 비즈니스를 탑승할 수 있었다. 그래도 2015년까지만 해도 델타 골드 메달리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었고, 이날 이코노미가 만석of만석이었고, 더 높은...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유럽 Airbnb]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시내 에어비앤비 숙소

[유럽 Airbnb]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시내 에어비앤비 숙소스트라스부르에서 이 숙소를 찾은건 언제나 그렇듯 '주차가능' 그리고 '주방있을 것'이었다. 그리고, 여행을 시작한지 몇일 지난 빨래를 하기 위해 '세탁기'가 있을 것이 또 하나의 조건이었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좁은 스튜디오보다는 좀 넓은 집을 원했는데, 스트라스부르 시내에서는 그런곳을 찾을...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6 - 선리프트 협곡(Sunrift Gorge)과 라이징 선 모토 인(Rising Sun Motor Inn)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6 - 선리프트 협곡(Sunrift Gorge)과 라이징 선 모토 인(Rising Sun Motor Inn)해가 늦게지는 여름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루종일 드라이브에서부터 하이킹, 보트투어까지 하고나니 어느덧 오후 5시를 넘기고 있었다. 그렇게 숙소로 가서 쉴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포인트 한 곳을 더 가자고 해서 방문한 곳이...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캐나다 스키여행 #01 -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밴프 숙소까지 셔틀!

캐나다 스키여행 #01 -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밴프 숙소까지 셔틀한국에서 벤쿠버를 거쳐 캘거리에 도착한 것은 오후 나절. 하지만, 해가 짧은 겨울이다보니 벌써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한여름에는 밤 10시에도 밖이 밝지만, 겨울이 되면 4시 전후로 어두워져 버린다. 어차피, 캐나다에서 야간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일정은 거의 낮...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캐나다 스키여행 #02 - 밴프 빅3 스키장 리프트권과 장비 렌탈하기, 스키허브(Ski Hub)

캐나다 스키여행 #02 - 밴프 빅3 스키장 리프트권과 장비 렌탈하기, 스키허브(Ski Hub)다음날 이른 아침, 스키 리프트권을 찾기 위해 스키허브(Ski Hub)로 향했다. 내가 묵었던 호텔은 밴프의 버스인 Roam 버스의 무료 승차권을 투숙기간동안 제공했기 때문에, 몇정거장 안되지만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3일 이상이면 숙소로 리프트권이 배달되지만,...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하와이 오아후] 하얏트 플레이스 와이키키 호텔

[하와이 오아후] 하얏트 플레이스 와이키키 호텔와이키키 동쪽 끝에 위치한 하얏트 플레이스 와이키키 호텔은 한국 사람들에게 꽤 인기 있는 호텔이다. 조식에 김치가 나올정도라면 뭐^^ 거기다가 일본사람들의 비중도 높다보니, 김치 외에 미소국이 나오고, 하얀 쌀밥이 있다. 또한, 모든 투숙객에게 조식이 무료이기 때문에, 아침을 꼭 챙겨먹는 여행자들에게 인기있다....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프랑스 #09] 콜마르(Colmar)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

[프랑스 #09] 콜마르(Colmar)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스트라스부르에서 출발하기 전, 콜마르 시내에서 가까운 주차장을 찾아놓은 뒤 바로 이동했다.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 사이의 작은 와인 마을들은 이전에 몇 곳 다녀오기도 했고, 겨울시즌이라 딱히 볼거리도 많지 않을거 같아서 저번 여행 때 시간 관계상 스킵해야 했던 콜마르를 목적지로 삼았다. 오전 나절에...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프랑스 #10] 꼴마르 쁘띠 베니스(Colmar - Petite Venice)와 운하

[프랑스 #10] 꼴마르 쁘띠 베니스(Colmar - Petite Venice)와 운하꼴마르의 최종 목적지는 쁘띠 베니스였다. 스트라스부르에 쁘띠 프랑스가 있다면, 꼴마르에는 쁘띠 베니스가 있다. 뭐, 작다는 의미니까, 어떤걸 가져다 붙여도 큰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그런 이름이 마을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된 것이 아이러니하다. 어쨌든, 그렇게 쁘띠...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오아후 하이킹] 하와이의 멋진 뷰, 라니카이 비치 필박스 트레일

[오아후 하이킹] 하와이의 멋진 뷰, 라니카이 비치 필박스 트레일현재 오아후에서 가장 핫한 하이킹 트레일 중 하나가 바로 이 필박스 트레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다. 일반적인 체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시작지점에서부터 1시간 이내에 쉽게 왕복을 할 수 있는 코스지만, 초반의 언덕이 상당히 가파르기 때문에 아이들과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대한항공] 인천(ICN)-런던(LHR) 이코노미 클래스, KE907 / B777-300

[대한항공] 인천(ICN)-런던(LHR) 이코노미 클래스, KE907 / B777-300영국 런던에서 있었던 WTM과 여러 비즈니스 미팅들 때문에 출장을 갈 때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비수기였던지라 다른 항공사 경유편(중국항공사 제외^^)과 대한항공 직항편을 고민했을 때 10만원 정도의 가격차이밖에 나지 않는데 반해서,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도 100% 적립해주니...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스타우드 호텔 SPG 포인트 25~50% 할인 구매 (~12/31)

스타우드 호텔 SPG 포인트 25~50% 할인 구매 (~12/31)스타우드 호텔 포인트(SPG 포인트)의 할인 구매 이벤트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회원마다 할인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로그인을 해야정확한 할인율을 알고 있습니다.제 계정은 25%, 와이프 계정은 35% 할인이 나왔네요.ㅠㅠ그런데, 친구 계정은 50%..35%면 중박, 50%면 대박 할인이라고...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오아후 맛집] 하와이의 파인 다이닝, MW 레스토랑

[오아후 맛집] 하와이의 파인 다이닝, MW 레스토랑최근 하와이에서 뜨고 있는 레스토랑 중 하나가 바로 이 MW 레스토랑이다.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보니 가격대가 다소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메인 요리에서부터 디저트까지 꽤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오아후에서의 한끼로 한번 방문해 볼 만 하다. 저녁식사는 예약을 안하면 자리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프라이스라인 익딜 예약, 호텔 확인 및 쿠폰 적용 방법!

프라이스라인 익딜 예약, 호텔 확인 및 쿠폰 적용 방법!프라이스라인 익딜은 사실상 호텔을 거의 90% 정도 가르쳐주는 것이나 다름없는 형태의 예약 방법이다. 물론 틀릴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래의 방법으로 확인을 하면 전혀 예상외의 호텔이 나오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다. 예측이 불가능하면 익스프레스딜(익딜)로 예약을 하지 않으면 되니까....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캐나다 서부여행 알버타 #057 -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 - 프린스 오브 웨일즈 호텔

캐나다 서부여행 알버타 #057 -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 - 프린스 오브 웨일즈 호텔숙소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가볍게 컵라면 하나를 먹고 캐나다로 이동했다. 원래는 매니 글래이셔(Many Glacier) 지역을 갈 생각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지 않고 비가 조금씩 오기에 바로 캐나다로 넘어가기로 했다. 캐나다의 국경심사는 생각보다 심플했다. 왜 캐나다로...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캐나다 서부여행 알버타 #058 - 베어스 험프 트레일과 워터튼 타운

캐나다 서부여행 알버타 #058 - 베어스 험프 트레일과 워터튼 타운워터튼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짧더라도, 꼭 해야 하는 트레일이 있으니 바로 이 베어스 험프 트레일(Bear's Hump Trail)이다. 비지터 센터 바로 뒷편에서 시작되는 트레일이기 때문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사람에 따라서 1시간~1시간 반 정도 걸리는 트레일인데, 트레일 자체는 상당히...

View Article
Browsing all 1883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